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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chief
(사)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이사장 이현순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지난 1999년 8월 30일 창립 이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학교육 인증기관으로서의 역임을 다해 왔습니다. 대학의 공학 및 관련 교육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기준과 지침을 제시하고, 인증 및 자문을 시행함으로써 공학교육의 발전을 촉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실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노력은 2013년 1월 공학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 지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2000년 시범인증을 시작으로 인증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그 수가 2022년 현재 73개 대학 396개 프로그램에 이를 정도로 크게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는 국내에서의 정착 단계를 넘어 세계 유수 대학들과 상호 교류하고, 때로는 경쟁하면서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한국 공학교육의 세계화를 이루어야 할 시기라 생각됩니다. 이는 개방화 및 국제화의 시대적 대세이기도 합니다.

지난 20세기의 산업화 시대와는 달리 지금의 정보지식 사회에서는 국가와 지역에 장벽없이 모든 정보가 오갈 수 있게 되어 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공학 기술자들도 국가의 벽을 넘어 활발한 왕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공학기술 교육도 기술자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기술자들이 특정 국가에서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나 자신의 기술을 펼 수 있고, 또 관련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제대로 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7년 6월, 세계 각국의 공학교육의 등가성을 서로 인정하기 위한 협약체인 워싱턴어코드(Washington Accord)에 한국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것은 무엇보다 큰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글로벌 엔지니어로 발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공학교육의 내실화와 국제화된 공학인력 양성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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